이강인

이강인(2001년 2월 19일 ~ )은 인천 출신의 대한민국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이며 현재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KBS 예능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축구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CF 유소년팀에 입단했고, 2018년 17세의 나이로 1군에 데뷔하며 유럽 프로 무대에 오른 역대 최연소 대한민국 선수가 되었습니다. 발렌시아에서 2018-19 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를 경험하고, 라리가에서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골을 넣는 등 활약한 뒤 2021년 RCD 마요르카로 이적해 2022-23 시즌 유럽 5대 리그 최고의 드리블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에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약 2,200만 유로의 이적료로 합류하며 구단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국가대표팀으로는 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과 골든 볼을 수상했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과 2023년 아시안컵 등 주요 국제 대회에 참가해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