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슬램 (테니스)
테니스에서 그랜드 슬램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4개 메이저 대회(호주 오픈, 롤랑가로스, 윔블던, US 오픈)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한 해에 4개 대회를 모두 우승하면 역년 그랜드 슬램, 올림픽 금메달까지 추가하면 골든 슬램, 선수 생활 전체에 걸쳐 모두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고 합니다. 이 용어는 1933년 뉴욕 타임즈의 존 키어런이 잭 크로포드의 우승 행진을 묘사하며 처음 사용했습니다. 역년 그랜드 슬램은 돈 버지(1938), 로드 레이버(1962·1969), 슈테피 그라프(1988) 등 극소수만 달성했으며, 그라프는 그 해 올림픽 금메달까지 획득하는 위업을 세웠습니다. 또한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 노바크 조코비치, 세레나 윌리엄스 같은 현대의 전설들은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테니스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Source: 그랜드 슬램 (테니스)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