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라모스

세르히오 라모스는 1986년 3월 30일 스페인에서 태어난 축구 선수로, 현재 멕시코 리가 MX의 몬테레이에서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오랜 기간 주축 수비수로 뛰며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한 12개의 주요 트로피를 차지했고, 수비수로서는 드물게 많은 득점을 기록해 라 리가 최고의 득점력 있는 수비수로 이름을 남겼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는 주장을 맡아 2010년 FIFA 월드컵과 2008년·2012년 UEFA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이끌었으며, 18세에 데뷔해 최연소로 100번째 A매치 출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그는 거친 플레이와 잦은 퇴장으로 유명했지만, 2014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넣는 등 큰 경기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