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손예진은 1982년생으로,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해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로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후 《클래식》(2003)과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등 멜로 영화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후자는 일본 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기록 1위를 차지했다. 2006년 《연애시대》에서 이혼녀 역할을 설득력 있게 연기해 연기력을 입증했고, 2008년 《아내가 결혼했다》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았다. 2014년 《해적: 바다로 간 산적》(866만 관객)과 2016년 《덕혜옹주》(560만 관객)를 흥행시키며 '흥행 퀸'임을 증명했고, 후자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이후에도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20년 넘게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Source: 손예진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