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7번방의 선물》은 이환경 감독이 연출한 2013년 대한민국의 코미디 드라마로, 지적장애를 앓는 아빠 용구(류승룡)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선고를 받자, 딸 예승(갈소원)이 교도소 7번방에 몰래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가슴 아픈 사랑과 희생을 그렸다. 실제 1972년 발생한 '춘천 강간살인 조작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2013년 1월 23일 개봉해 한 달 만인 같은 해 2월 23일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용구는 딸에게 세일러문 가방을 사주려다 우연히 만난 경찰청장의 딸이 빙판에 미끄러져 사망하자, 보복 살해 및 강간범으로 몰려 거짓 자백을 강요받고 결국 사형을 선고받는다. 이후 수형자들의 도움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용구는 딸의 생일인 1997년 12월 23일에 사형이 집행되지만, 14년 후 성인이 된 예승(박신혜)이 사법연수생이 되어 모의 재판에서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류승룡은 이 작품으로 대종상 남우주연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감독의 실제 딸 이름이 극중 예승으로 그대로 사용되는 등 개인적인 일화가 곳곳에 담긴 작품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Source: 7번방의 선물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