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서채현(2003년 11월 1일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암벽등반 선수로,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출신 아버지와 클라이머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5살 때부터 클라이밍을 시작했다. 그녀는 2019년 IFSC 클라이밍 월드컵 리드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입증했고,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리드 1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로 결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결승전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예선 점수로 순위가 결정되는 아쉬운 상황 속에서도 일본의 모리 아이 선수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볼더링에서 부진했지만 리드에서 3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 최종 6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선유중학교와 서울신정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소속으로 활약 중인 그녀는,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새로운 간판으로서 꾸준히 세계 무대를 누비고 있다.
Source: 서채현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