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대한광통신은 1974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대표 광섬유·광케이블 제조업체로, 모재(Preform)부터 광섬유, 케이블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한 국내 유일의 수직계열화 기업입니다. 1984년 일본 스미토모와의 기술 제휴로 VAD 공법을 도입했으며, 1994년 코스닥에 상장하고 2012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아프리카(콩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싱가포르 등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을 개척했고, 최근에는 미국 제조사 '인캡 아메리카'를 인수하며 미국 BEAD 사업의 수혜로 3분기 수출이 전년 대비 221% 급증했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용 고밀도 864F 광케이블을 북미 하이퍼스케일러에 대규모 공급하며 차세대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방, 의료, 우주항공을 겨냥한 고부가가치 특수 광섬유(PMF, 내방사선 등) 개발에 집중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스페인 합작법인과 프랑스 법인을 거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