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

착륙은 항공기가 지상에 내려오는 것으로, 연착륙과 경착륙으로 나뉘며 경착륙은 위험해 복행(go-around)이나 충격방지자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항공기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물, 눈 위 등 다양한 표면에 착륙할 수 있으며, 속도와 하강률을 줄이고 플레어(flare) 기동으로 주 바퀴에 먼저 닿는 방식으로 부드럽게 접지합니다. 낙하산 착륙의 경우, 낙하산이 공기를 포획해 항력을 발생시켜 느린 속도로 안전하게 내려오며, 현대의 램에어 낙하산은 활공 비행처럼 착지 시 플레어를 사용합니다. 우주선 착륙은 로켓 감속, 낙하산, 에어백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데, 2015년 11월 블루 오리진의 뉴 셰퍼드가 카르만 선을 넘어 수직 착륙한 최초의 로켓이 되었고, 같은 해 12월 스페이스X의 팰컨 9은 궤도 비행 후 1단계 로켓을 지상에 수직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착륙 기술은 항공, 낙하산, 우주 비행 모두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