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팩터 (휴대 전화)
휴대 전화의 폼 팩터는 기기의 크기, 모양, 그리고 주요 부품의 배치를 의미하며, 크게 고정형과 가동형(접히는 방식)으로 나뉜다. 고정형 중에서는 막대 모양의 바(Bar)와 물리적 버튼이 없는 터치스크린 기반의 슬레이트가 대표적인데, 특히 2007년 애플 아이폰의 성공 이후 슬레이트 디자인이 시장의 주류가 되었다. 반면 가동형으로는 경첩으로 접히는 클램셸/플립 폰이 유명하며, 1990년대 모토로라 스타택으로 널리 알려졌고, 현재는 유연한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폴더블 스크린 기술로 부활했다. 또한 5.3인치 이상의 대화면을 가진 패블릿, 화면이 본체를 거의 감싸는 샤오미 미 믹스 알파 같은 랩 어라운드 디스플레이, 두 개의 화면을 쓴 요타폰과 같은 멀티 스크린 형태 등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벽돌(brick)'이라는 용어는 크고 낡은 전화기를 지칭하는 속어에서 유래했지만, 오늘날에는 펌웨어 손상이나 설정 오류로 완전히 사용 불가능해진 전자기기를 가리키는 기술 용어로도 널리 쓰인다.
Source: 폼 팩터 (휴대 전화)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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