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Borussia VfL 1900 Mönchengladbach)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를 연고지로 둔 분데스리가의 명문 축구 클럽으로, 1965-66 시즌에 처음 1부 리그에 진출했다. 이 클럽은 1970년대에 '망아지(Die Fohlen)'라는 별명 아래 전성기를 누리며 분데스리가 우승 5회(1969-70, 1970-71, 1974-75, 1975-76, 1976-77), UEFA컵 우승 2회(1974-75, 1978-79)를 달성했고, 1977년 유러피언컵 결승에서 리버풀에 아깝게 패했다. 2004년부터는 54,057석 규모의 보루시아 파크를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리버풀의 KOP 스탠드를 연상시키는 북쪽 스탠드(Nordkurve)로 유명하다. 전성기 이후 하락세를 겪으며 1999년 강등되기도 했지만 2007-08 시즌 2부 리그 우승으로 복귀했고, 2011-12 시즌에는 마르코 로이스의 활약과 감독 뤼시앵 파브르 체제 하에 4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또한 이 팀은 1970년대 유럽 대회 결승 맞대결을 계기로 리버풀 팬들과 깊은 우정을 나누며, 힐스버러 참사 당시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현재는 약 9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여 독일 내에서 5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Source: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