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아시안 게임
2018년 아시안 게임은 2018년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열린 제18회 하계 아시안 게임으로, 아시안 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두 도시가 공동 개최한 대회입니다. 자카르타는 1962년 이후 56년 만에 다시 개최지가 되었으며, 당초 201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경제 문제로 개최권이 반납되면서 인도네시아가 맡아 1년 앞당겨 치러졌습니다. 대회의 상징물로는 '아시아의 에너지'라는 엠블럼과 인도네시아 동·중·서부를 대표하는 극락조 빈빈, 바웨안사슴 아퉁, 자바코뿔소 카카 세 마스코트가 있었으며, 총예산 32억 달러와 약 80여 개 경기장이 투입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e스포츠와 카누폴로가 시범 종목으로 처음 선보였으며, 특히 e스포츠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승격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화는 최초 개최지인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되어 인도네시아 전국 54개 도시를 순회했으며, 개·폐막식은 자카르타의 상징적인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Source: 2018년 아시안 게임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