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

노바크 조코비치는 1987년 5월 22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태어난 테니스 선수로, 그랜드 슬램 남자 단식에서 24차례 우승하며 남자 테니스 역사상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4세에 테니스를 시작해 유고슬라비아의 전설적인 선수 옐레나 젠치치에게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2008년 호주 오픈에서 생애 첫 그랜드 슬램 우승을 차지하며 세르비아 최초의 그랜드 슬램 챔피언이 되었다. 이후 2011년 윔블던US 오픈에서 라파엘 나달을 연파하며 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았고, 연말 세계 랭킹 1위를 일곱 차례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마리안 바이다, 보리스 베커, 앤드리 애거시 등 세계적인 명코치들과 협업하며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과 함께 '빅3' 시대를 주도했다. 현재 몬테카를로에 거주하며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설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