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
신창원(1967~ )은 1997년 1월 부산교도소에서 탈옥해 907일 동안 전국을 누비며 약 9억 8천만원을 훔친 대한민국의 대표적 탈옥수입니다.
그는 탈옥 당시 몸무게를 15kg까지 감량해 32cm 환풍구를 통과했으며, 총에 맞고도 도주해 경찰의 추격을 13차례나 따돌리고 토굴 생활과 쥐고기로 연명한 초인적인 체력과 생존력을 과시했습니다.
1999년 7월 16일, 가스레인지 수리공의 제보로 전라남도 순천에서 검거됐는데, 체포 당시 입었던 짝퉁 미소니 티셔츠가 '신창원 티셔츠'로 불리며 개그콘서트 등 방송에 등장할 만큼 큰 유행을 일으켰습니다.
재구속 후 징역 22년 6개월을 추가로 선고받은 그는 교도소 내에서 중졸·고졸 검정고시에 연이어 합격하며 모범적인 생활을 하다가, 2011년 아버지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아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는 경북북부 제1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며, 탈옥 기간 중 훔친 돈으로 유흥업소 여성들과 동거한 일화 등은 한국 범죄사에서 독특한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Source: 신창원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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