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박석민(1985년생)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데뷔해 NC 다이노스에서 은퇴한 KBO 리그의 정상급 내야수이자, 현재 삼성 라이온즈 2군 타격코치로 활동 중인 인물입니다. 그는 2014년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2015년 롯데전에서 한 경기 최다 타점(9타점) 신기록을 세우는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으며, 2015년 시즌 후에는 당시 역대 FA 최대 금액인 4년 총액 96억원에 NC 다이노스로 이적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랜 기간 팀의 4번 타자로 활약하며 1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고, 2016년에는 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개인 성적 외에도 2020년 출루율상을 수상하고 5년간 8억원을 기부해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받는 등 뛰어난 인성도 겸비했습니다. 한편, 그는 재일교포 동료의 잘못된 발음에서 유래한 '박속닌'이라는 별명과, 파마 머리와 큰 체구에서 비롯된 '브콜돼'(브로콜리 돼지)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며, 실제로 몸에 맞지 않은 공에 출루한 직후 홈런을 친 유쾌한 해프닝으로도 팬들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Source: 박석민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