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국제공항으로, 2001년 3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기 전까지 43년 동안 우리나라 최대 국제관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에는 잠시 국내선 전용으로 전환됐지만, 2003년 도쿄 하네다에 이어 상하이, 오사카, 베이징, 타이베이 등 일본·중국·대만 노선의 국제선 기능을 부활시켰습니다.
1958년 1월 정식 개항한 이 공항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제2활주로와 신터미널을 갖추며 확장됐으며, 현재는 길이 3,600m의 활주로와 연간 약 3,473만 명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합니다.
흥미롭게도 1939년 일본군 비행장으로 처음 시작했으며, 도심 내륙의 확장 한계로 인해 인천국제공항 신설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곳은 서울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 서해선이 직접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2018년 국내선 터미널 리모델링을 마치고 2019년 국립항공박물관까지 개관하며 현대적인 공항으로 변모했습니다.
Source: 김포국제공항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