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리
존 테리(1980년생)는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센터백으로, 첼시 FC의 상징적인 주장이었으며 현재는 클럽의 유스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선수 시절 그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2005년과 2008년 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 수비수, 2005년 PFA 올해의 선수에 뽑혔고, 2005년부터 2009년까지 FIFPro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위업을 달성했다. 주장으로서 조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 2004-05, 2005-06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우승 및 2007년 FA컵 우승을 이끌었으며, 새로 단장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국가대표팀 경기의 첫 골을 기록하는 뜻깊은 순간도 장식했다. 그러나 2007-08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와 리그컵 우승을 놓쳤고, 무엇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승부차기 실축을 하며 트로피 3개를 눈앞에서 놓치는 아쉬움을 삼켰다.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2006년 레딩 FC전에서 팀의 골키퍼 부상으로 인해 직접 골키퍼 장갑을 끼고 무실점 경기를 펼친 에피소드는 그의 투지와 위기 대처 능력을 보여주는 명장면으로 남아 있다. 뛰어난 헤딩력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그는, 코치로서 현재 첼시의 미래를 이끄는 역할을 맡으며 축구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Source: 존 테리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