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김연아는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전설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고 2009년과 2013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선수이다. 그녀는 여자 싱글 사상 최초로 4대 국제대회(올림픽, 세계선수권, 4대륙, 그랑프리 파이널)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으며, 2009년 세계선수권에서 총점 200점을 최초로 돌파하는 등 총 11번의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 안에 든 '올 포디움' 기록을 보유해 세계 피겨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족적을 남겼다. 은퇴 후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활약해 유치에 크게 기여했으며, 2012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1990년 부천에서 태어나 7살 때 스케이트를 시작했고,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22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