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이완용(1858~1926)은 대한제국의 관료로, 을사늑약과 한일병합조약 등 굴욕적인 조약을 체결해 국권을 상실시킨 대표적인 친일파이자 매국노로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경기도에서 태어나 1882년 과거에 급제한 뒤 정계 거물 이호준의 양자가 되어 빠르게 출세했으며, 내각총리대신까지 올랐습니다. 재임 중 정미 7조약과 기유각서를 통해 행정권과 사법권을 일제에 넘겼고, 1910년 한일병합조약에 서명하여 조선의 주권을 완전히 빼앗았습니다. 이후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의장을 지내며 내선일체 정책에 협력했고, 사후에는 묘가 훼손되다가 1979년 후손들에 의해 화장되었습니다. 그의 행적은 오늘날까지도 매국 행위의 상징으로 남아 역사적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Source: 이완용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