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서울 KIXX

GS칼텍스 서울 Kixx는 1970년 호남정유 여자배구단으로 창단된 대한민국 프로배구단으로, 2009년 인천에서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해 장충체육관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1990년대에는 '무적 함대'라 불리며 1991년부터 1995년까지 92연승을 기록했고, 1990-91시즌부터 1998-99시즌까지 9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 배구를 완전히 지배했다. 프로 전환 후에는 잠시 부진했지만, 2007-08 시즌 정대영배유나의 활약으로 프로 출범 후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후 2013-14 시즌에도 우승하며 V-리그 통산 4회(2007-08, 2013-14, 2020-21, 2025-26) 우승을 기록했고, KOVO컵에서도 여러 차례 정상에 올랐다. 한편,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기간에는 구미와 평택을 임시 홈으로 사용하다가 2015년 1월 서울로 복귀하는 등 독특한 홈구장 역사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