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는 1994년 포스코의 지원으로 창단된 프로 축구단으로, 전라남도 광양시를 연고지로 삼고 있다. 이 팀은 1997년, 2006년, 2007년, 2021년 총 4차례 FA컵에서 우승했지만, 아직 K리그 정규리그 우승은 경험하지 못한 '컵 대회 강자'로 알려져 있다. 창단 초기 허정무 감독의 지휘 아래 1997년 준우승과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0년대에는 박항서 감독 체제에서 FA컵 2연패를 달성했다. 2014년에는 영문 표기를 'Chunnam'에서 'Jeonnam'으로 변경했고, 2016년에는 창단 후 처음으로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지만, 2018년 K리그2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2019년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브라질 출신 파비아누를 선임하며 재도약을 노리고 있으며, 홈구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은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지어진 축구 전용 경기장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Source: 전남 드래곤즈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