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광주 북구 임동에 자리한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으로, 2013년 12월 완공 후 2014년 4월 1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로 정규 시즌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총 사업비 994억 원 중 KIA가 300억 원을 부담하며 25년간 관리권을 얻었고, 협약 조건에 따라 '광주'가 반드시 포함되도록 명명되어 현재의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여름철 외야에 어린이 전용 미니풀장을 운영하고, 35m×15m 대형 전광판 아래에 놀이시설을 갖추는 등 가족 팬을 위한 독특한 시설로 유명합니다. 우측 외야석에는 기아자동차 차량을 배치해 선수가 홈런으로 맞추면 관중에게 차량을 증정하는 홈런존을 운영하며,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와 2014년 올스타전도 개최했습니다. 개장 초기인 2014년 4월, 만취 관중이 심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KBO 리그에 비디오 판독 제도가 도입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2020년까지 지속적인 보수를 통해 MLB 스타일의 남색 펜스 교체, 개방형 불펜, 스카이박스 고급화 등 현대적인 시설로 거듭났습니다.
Source: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