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한국지엠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한국 법인으로, 2011년 GM대우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쉐보레 브랜드로 전환하며 대우차의 유산을 정리했습니다. 2018년에는 고비용 구조 해소를 이유로 22년 만에 군산공장을 폐쇄했으며, 2022년에는 대외 명칭을 'GM 한국사업장'으로 바꾸고 라보, 다마스, 스파크, 말리부 등 다수의 차종을 단종하며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현재는 부평, 창원, 보령 공장에서 트랙스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SUV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부터는 GMC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런칭하며 시에라, 허머 EV와 같은 프리미엄 픽업트럭과 대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섰고, 캐딜락(리릭, 에스컬레이드) 등 고급 브랜드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지엠은 GM의 글로벌 전략에 맞춰 기존 승용차 중심에서 SUV와 고급차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전환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ource: 한국지엠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