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

맷 데이먼(매슈 페이지 데이먼, 1970년 10월 8일~)은 미국의 배우이자 각본가, 프로듀서로, 벤 애플렉과 함께 각본을 쓴 《굿 윌 헌팅》(1997)으로 아카데미 각본상과 골든 글로브 각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다 중퇴한 그는 이 시기에 쓴 초기 각본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완성했다. 이후 《본 시리즈》《오션스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아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디파티드》(2006)와 《마션》(2015) 등에서도 호평받는 연기를 선보였다. 2007년에는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혔고,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출신으로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을 겪었지만, 연기 교사의 영향을 받아 배우의 길을 걸었으며 현재는 자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