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차두리(1980년 7월 25일 출생)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축구 전설 차범근의 아들로 태어난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지도자입니다. '아우토반'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압도적인 체력과 스피드를 앞세워 독일 분데스리가(레버쿠젠, 프랑크푸르트, 마인츠, 프라이부르크)와 스코틀랜드 셀틱을 거쳐 FC 서울에서 활약하며 최고의 수비수로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2002년과 2010년 FIFA 월드컵에 출전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뛰어난 수비로 '차로봇'이라는 귀여운 별명을 얻어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5년 FC 서울에서 FA컵 우승을 달성한 후 현역을 은퇴했으며, 이후 대한민국 대표팀 코치와 오산고등학교(U-18) 감독을 맡아 지도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현재는 FC 서울의 유스 강화실장으로 활동하며 미래 축구 유망주를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