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오타니 쇼헤이(1994년 7월 5일생)는 일본 이와테현 출신으로,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이도류' 야구 선수로서 현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2014년 사상 첫 두 자릿수 승리-홈런(11승·10홈런)을 달성하고, 2016년에는 투수와 지명타자 부문 베스트 나인에 동시 선정되며 리그 MVP를 차지하는 등 일본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이후 2018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일본제 베이브 루스'라는 별명을 얻었고, 2021년에는 만장일치 MVP와 AP통신 올해의 선수상, 2023년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의 홈런왕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위상을 확립했다. 특히 2024년 9월 19일에는 MLB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50홈런-50도루를 기록하며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금자탑을 세웠다. 한편 그의 이름 '쇼헤이'는 헤이안 시대 무장 미나모토노 요시쓰네의 이미지에서 따왔으며, 고교 시절 아마추어 최고 구속인 160km/h를 기록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비범한 재능을 보여주었다.
Source: 오타니 쇼헤이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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