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코리아

넥슨 코리아1994년 12월 김정주가 서울에서 창립한 대한민국 대표 게임사로, 1996년 4월 세계 최초의 그래픽 MMORPG이자 최장수 상용 온라인 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개발하며 온라인 게임의 역사를 썼다. 현재는 《메이플스토리》, 《FC 온라인》, 《던전앤파이터》 등 66여 종의 온라인 게임을 110여 개국에 서비스하며, 모바일 게임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1년 12월 일본법인을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그룹 본사를 일본으로 옮겼지만, 실질적인 지배 구조는 제주도에 본사를 둔 지주사 NXC가 최대 주주(61.77%)로 의사결정권을 쥐고 있다. 활발한 인수합병을 통해 네오플, 엔도어즈 등을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2022년 3월에는 넥슨지티와 넷게임즈를 합병해 설립한 넥슨게임즈《서든어택》, 《V4》, 《블루 아카이브》 등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2012년에는 엔씨소프트의 최대 주주가 되는 등 국내외 게임사와의 지분 투자를 통해 영향력을 확장했고, 밸브 코퍼레이션 및 크라이텍 등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 개발도 진행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넥슨 코리아는 국내 최고의 온라인 게임 제작·배급사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