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강정호(1987년 5월 2일생)는 광주제일고등학교 시절 투수와 포수로 활약하며 2005년 황금사자기 우승을 이끈 만능 유망주로, 현재는 KINGKANG 아카데미 대표를 맡고 있는 전직 프로야구 내야수이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지명됐지만 1군 기회를 얻지 못해 2007년까지 힘든 시기를 보냈고, 팀이 넥센 히어로즈로 전환된 2008년부터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았다. 2009년에는 23홈런 82타점을 기록하며 유격수로는 6년 만에 20홈런을 달성하고 전 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지만, 골든글러브 수상에 실패해 큰 논란을 빚었다. 2010년에는 데뷔 첫 3할 타율을 기록하며 생애 첫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2년 연속 전 경기 출장을 이뤘다. 같은 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해 결승전에서 2홈런 5타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이끌어 병역 특례를 받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Source: 강정호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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