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 1982년 11월 7일생)는 음악가 집안에서 자라, 어린 시절 류머티스 관절염을 앓았지만 고등학교 때 그룹사운드 '청산가리'의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JYP의 박진영을 만나 발라드에서 댄스 가수로 전향한 그녀는 2005년 첫 정규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해 〈오늘밤 일〉, 〈바본가봐〉 등을 히트시키며 'CF 퀸'으로도 활약했다. 2007년 2집 《A Sweet Moment》의 타이틀곡 〈유혹의 소나타〉(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샘플링)와 〈이럴거면〉으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골든디스크 대상 등 정상급 가수로 도약했다. 하지만 2007년 말 전 남자친구의 동영상 유포 협박 사건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으며, 공백기 동안 소녀시대의 〈Dear. Mom〉, 샤이니의 〈마지막 선물〉 등을 작사하며 간헐적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2009년 3집 《I Be..》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했지만, 2010년부터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병행하다가 2013년 중반 이후로는 주로 뮤지컬과 연극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Source: 아이비 (가수)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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