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이 자네

리로이 사네는 독일의 프로 축구 선수로, 윙어로 활약하며 현재 터키의 갈라타사라이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그는 세네갈 출신 축구 선수 아버지와 1984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독일 리듬체조 선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2014년 샬케 04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6년 약 650억 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해 프리미어리그 2회 우승을 포함한 여러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2017-18 시즌에는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0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후에는 분데스리가 3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독일 대표팀에서는 2015년 데뷔 후 2017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을 이끌었고 유로와 월드컵에도 꾸준히 출전했다. 흥미로운 점은 그의 이름이 아버지의 지도자였던 프랑스 감독 클로드 르 루아에서 유래했으며, 맨체스터 시티 초기에는 만성적인 코막힘으로 경기력에 어려움을 겪어 교정 수술을 받기도 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