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

엘링 브레우트 홀란은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스트라이커로, 현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노르웨이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득점(36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브뤼네와 몰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9년 잘츠부르크, 2020년 도르트문트를 거쳐 2022년 여름 약 6,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맨체스터 시티 첫 시즌에 모든 대회에서 52골을 터뜨리며 구단 역사상 첫 트레블(3관왕) 달성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2020년 골든 보이, 2023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UEFA 올해의 남자 선수, 발롱도르 2위 등 수많은 개인상을 휩쓸었으며, 특히 2022-23 시즌에는 유럽 골든슈게르트 뮐러 트로피를 동시에 수상했다. 대표팀에서는 2019년 U-20 월드컵에서 한 경기 9골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현재 노르웨이 성인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38골)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뛰어난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득점력을 바탕으로 현대 축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골잡이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