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레이나
페페 레이나(본명: 호세 마누엘 레이나 파에스)는 1982년 8월 31일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스페인의 전 축구 골키퍼로, 유명한 골키퍼였던 아버지 미겔 레이나의 뒤를 이어 FC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비야레알을 거쳐 2005년 리버풀 FC로 이적해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았으며, 2006년 FA컵 결승에서 승부차기 3개를 막아내며 우승을 이끌었고, 2007년에는 아버지처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지만 AC 밀란에 패배했다.
리버풀에서 그는 3시즌 연속(2005-06, 2006-07, 2007-08) 프리미어리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고, 구단 역사상 가장 빠른 50경기 및 100경기 무실점 기록을 세우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13년 SSC 나폴리로 임대되었고, 이후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마누엘 노이어의 백업 역할을 맡았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는 이케르 카시야스의 백업으로 활약하며 UEFA 유로 2008 우승 멤버에 포함되었고, 조별리그 그리스전에 출전해 팀의 승리를 도왔다.
그는 현역 시절 뛰어난 선방 능력과 승부차기 강점으로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Source: 페페 레이나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