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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임권택(1934년 12월 8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으로, 1953년 영화계에 입문해 1962년 《두만강아 잘 있거라》로 데뷔했다. 그는 2011년까지 총 101편의 영화를 연출하며 한국 영화의 발전을 이끌었고, 특히 2002년 《취화선》으로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또한 2005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명예황금곰상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동서대학교에 그의 이름을 딴 '임권택 영화예술대학'이 설립되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가출해 군화장수 등 밑바닥 생활을 겪었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만다라》, 《씨받이》, 《서편제》 등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특히 《씨받이》의 강수연은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서편제》는 단일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사의 이정표를 세웠다.
Source: 임권택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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