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박지성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윙어와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현재 전북 현대 모터스의 테크니컬 디렉터를 맡고 있다. 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결승 진출을 달성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이자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최초의 아시아인으로, 뛰어난 체력으로 '폐 3개 가진 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교토 퍼플 상가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PSV 에인트호번을 거쳐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 2007-08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에 기여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A매치 100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었으며, 2002년 월드컵 4강, 2006년과 2010년 월드컵에 참가해 손흥민, 안정환과 함께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자(3골)로 기록됐다. 2012년 퀸스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했지만 부상과 강등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2014년 PSV에서 은퇴한 후 지도자 및 행정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