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700K 해성
SSM-700K 해성은 대한민국이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함대함 순항 미사일로, 국방과학연구소(ADD)와 LIG넥스원이 개발을 주도했다. 1996년 개발에 착수해 2003년 첫 시험발사에 성공했으며, 2005년 12월 국산 부품만으로 제작된 양산 1호기가 135km 이상 비행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전력화가 시작되었다. 최대 사거리는 180~200km이며, 고체 로켓과 제트 엔진을 결합한 2단 추진 방식과 INS/GPS 복합 유도, 저고도 스킴밍, 재공격 및 회피기동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미사일은 사거리 1,000km에 달하는 함대지형(해성-2)과 잠대지형(해성-3)으로 발전되어 적 종심 타격이 가능하며, 특히 해성-3는 장보고-3급 잠수함의 수직발사대에서 운용될 예정이다. 과거 1980년대 단거리 미사일 해룡 개발이 명중률 문제와 미국의 기술 이전 거부로 백지화된 아픔을 딛고 성공했지만, 현재는 수상함에만 장착되며 잠수함과 전투기에는 여전히 미국산 하푼 미사일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는 한계도 있다.
Source: SSM-700K 해성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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