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이정후는 1998년 8월 20일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난 한국의 야구 선수로, 아버지 이종범의 별명 '바람의 아들'에서 유래한 '바람의 손자'라는 별명으로 유명합니다.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해 2017년 신인상, 2022년 MVP, 2018~2022년 5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의 타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17년에는 KBO 역대 신인 최다 안타(179개) 기록을 갱신했고, 2024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해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 중입니다. 국제 대회에서는 2018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20 도쿄 올림픽,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참가하며 한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으며, 고교 시절 뛰어난 타격과 수비로 1차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했습니다. 현재까지도 타격과 주루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한국 야구의 간판 스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