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
2016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 (마쓰다 올스타 게임 2016)은 7월 15일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과 7월 16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이틀에 걸쳐 열린 양대 리그 스타들의 축제였다.
2008년부터 이어진 마쓰다의 특별 협찬 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 행사로 홈런 더비가 진행됐으며, 경기 시작 전에는 사이토 마사키, 구도 기미야스 등의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식도 거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1차전에서는 요코하마 DeNA의 쓰쓰고 요시토모가 홈런 포함 2안타로 MVP를 차지했고, 2차전에서는 닛폰햄의 오타니 쇼헤이가 3안타 2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MVP에 올랐다.
특히 쓰쓰고 요시토모는 두 경기 모두 홈런을 기록하며 올스타전 최고의 타자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고, 오타니는 투타 겸업의 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양대 리그의 정예 선수들이 총출동한 이번 올스타전은 화려한 홈런쇼와 명승부로 후쿠오카와 요코하마의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을 선사했다.
Source: 2016년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