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391편 화재 사고
다음은 에어부산 391편 화재 사고에 대한 포괄적인 요약입니다.
- 2025년 1월 28일 오후 10시 15분경, 김해국제공항에서 홍콩으로 출발하려던 에어부산 391편(HL7763기) 의 기내 중간 선반에서 큰 연기가 발생하며 화재가 시작됐다. 기장은 즉시 유압·연료계통을 차단하고 비상탈출을 지시했고, 승무원들의 안내에 따라 탑승객 169명 전원이 슬라이드를 통해 기체 밖으로 대피했다.
- 소방청은 사고 발생 약 1시간 15분 만인 23시 31분에 완전 진화에 성공했으며, 대피 과정에서 승무원 4명을 포함해 총 7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경상을 입었다.
- 국토교통부는 초기 조사에서 테러 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기체 엔진과 날개에서는 화재 흔적이 없어 보조배터리나 전자기기 화재가 유력한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합동감식을 준비했지만 기내 잔여 항공유 처리 문제로 연기됐다.
- 한편, 일부 승객들은 화재 발생 상황에서 기장의 안내방송이 없었고 즉각적인 탈출 지시가 부족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승무원이 아닌 승객이 기내 문을 개방한 사실이 알려지며 안전 절차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Source: 에어부산 391편 화재 사고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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