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타워

SKT타워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의 본사 사옥으로, 2000년 12월 착공해 2003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지상 33층, 높이 147m로 완공 당시 국내에서 가장 높은 통신사 건물이었으며, SK건설이 시공하고 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했습니다. 건물 이름은 '텔레콤(T)'과 '최고(Top)'를 의미하는 영문 첫 글자에서 따왔으며, 외관은 유리 커튼월로 마감되어 광촉매 코팅이 적용된 국내 최초의 사례입니다. 내부에는 ICT 체험관 티움(T.um) 과 목적층 예약식 엘리베이터(국내 최초) 등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서울특별시건축상 동상과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 부문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현재까지도 서울 중구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