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프리드
맥스 도리언 프리드는 미국의 프로 야구 투수로,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지명된 뒤 2014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되어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현재 뉴욕 양키스에서 뛰고 있다. 그는 2019년과 2020년 내셔널 리그에서 각각 17승과 7승으로 다승 2위를 기록하며 에이스로 자리 잡았고, 특히 2021년 월드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브레이브스가 26년 만에 우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프리드는 수비에서도 뛰어나 2020년과 2021년 골드글러브를 수상했고, 2021년에는 같은 해 투수 실버 슬러거까지 수상해 MLB 역사상 세 번째로 두 상을 동시에 받은 투수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통산 승률 0.705를 기록하며 구단 최고 승률을 유지했고, 2022년과 2024년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꾸준히 정상급 활약을 이어갔다. 어린 시절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유대인으로, 하버드-웨스트레이크 학교에서 루커스 지올리토와 잭 플래허티 등 미래의 MLB 스타들과 함께 뛰며 두각을 나타낸 이력도 흥미롭다.
Source: 맥스 프리드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