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심진화(1980년 7월 23일 ~ )는 2001년 연극 배우로 먼저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3년 12월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희극인 겸 배우입니다. 2006년 장경희, 김형은과 함께 '미녀 삼총사'를 결성해 가수로도 큰 인기를 얻었지만, 같은 해 12월 교통사고로 멤버 김형은을 떠나보내는 안타까운 아픔을 겪었습니다. 당찬 성격과 고운 심성으로 사랑을 받은 그녀는 2011년 9월 KBS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해 방송계 대표 잉꼬부부로 각종 예능에서 함께 활약하고 있습니다. 연기력 또한 인정받아 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 《인형의 집》 등에서 열연했고, 《갯마을 차차차》에 특별출연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데뷔 당시 SBS 공채 금상을 수상한 그녀는 현재까지 《복면가왕》, 《아는 형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약하는 베테랑 연예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