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인천·김포·김해공항을 허브로 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로, 2007년 설립돼 2009년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창립 초기부터 일본·중국·동남아 노선을 빠르게 확장해 누적 탑승객 2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2016년 국내 LCC 최초로 B737-900ER을, 2018년 국적사 최초로 보잉 737 MAX 8을 도입하는 등 성장을 이어갔다.
그러나 2019년 제주항공의 인수 시도가 이듬해 무산되면서 큰 타격을 입었고, 이후 건설업체 성정이 인수했지만 창업주 이상직 전 의원의 횡령·채용 비리 논란으로 운항이 1년 넘게 중단되는 위기를 겪었다. 마침내 2023년 1월, 사모펀드 VIG파트너스가 지분 100%를 인수해 새 주인이 되면서 같은 해 2월 운항증명(AOC)을 재취득했고, 3월 26일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약 3년 만에 하늘로 복귀했다.
현재 이스타항공은 이 같은 우여곡절을 딛고 지속적으로 운항 노선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LCC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굳혀가고 있다.
Source: 이스타항공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