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철도 사고 목록
대한민국의 철도 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한 이 목록은 1975년부터 2000년까지 발생한 주요 사고를 다룹니다. 1975년 11월 3일 강원도 정선군 태백선 소산천 철교에서 제동기 고장으로 화물열차 29량 중 20량이 높이 13m 아래로 추락하여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1984년 10월 2일 회기역 부근에서는 신호 대기 중이던 전동차를 화물열차가 추돌해 승객과 승무원 3명이 숨졌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1991년 10월 30일 개봉역에서는 출입문 고장으로 정차한 전동차를 뒤따르던 열차가 들이받아 5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특히 1995년 11월 24일 일산선 시운전 중 발생한 추돌 사고는 ATC(자동 열차 제어 장치) 미작동으로 인한 것이었지만, 별다른 인명 피해가 없다는 이유로 보고가 누락되어 4일 후에야 언론에 알려졌고, 이는 철도청의 허술한 보고 체계가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또한 1997년 8월 7일 성수역에서는 신호 착오로 잘못된 선로에 진입한 열차가 탈선하며 대기 중이던 다른 열차와 충돌했고, 1999년 4월 22일 당산역에서는 파업 중 대체 기관사의 졸음운전으로 열차가 승강장 끝 차단막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이 외에도 영동선 낙석 탈선 사고, 부산 도시철도 추돌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사고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Source: 대한민국의 철도 사고 목록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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