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현

미야기현은 일본 도호쿠 지방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현으로, 현청 소재지는 센다이시입니다. 역사적으로 무쓰국의 일부였으며, 1600년 다테 마사무네가 센다이성을 세워 번영했고, 메이지 시대인 1871년에 센다이현으로 설치된 후 1872년 미야기현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지리적으로 오우산맥, 기타카미강, 센다이평야를 중심으로 쌀 산지이며, 마쓰시마만은 일본 삼경 중 하나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고, 리아스식 해안과 온천이 많습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현재 센다이시에 현 인구의 약 43%가 집중되어 있는 도호쿠 지방의 중심지입니다. 교통은 도호쿠 신칸센과 센다이 공항이 있으며, 스포츠 팀으로 베갈타 센다이(축구)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야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