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은 1975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재일 한국인 4세로, 유도 선수에서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전향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한 스포츠 스타입니다. 그는 2001년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로 아시아 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땄고, 같은 해 일본으로 귀화한 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일본 대표로 또 한 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04년 MMA에 데뷔해 UFC, K-1, 원 챔피언십 등에서 활약했지만, 2006년 사쿠라바 가즈시와의 경기에서 몸에 바디크림을 바른 사실이 발각되어 승리가 무효 처리되고 무기한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는 큰 논란을 겪었습니다. 징계가 풀린 후 2007년 데니스 강을 KO로 꺾으며 부활했고, 2009년 UFC에 진출했으며, 2026년 11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17을 마지막으로 공식 은퇴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009년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딸 추사랑을 두고 있으며, 딸과 함께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