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신도시는 미개발 지역에 계획적으로 조성된 도시로, 근대적 개념은 1898년 에베네즈 하워드의 전원도시론과 1946년 영국의 뉴타운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1960년대 후반 울산을 시작으로 공업단지 배후도시와 대도시 과밀 해소를 위한 개발이 본격화되었으며, 1970년대 안산·창원 등 신공업도시, 1980년대 서울의 목동·상계동, 그리고 1988년부터 분당·일산을 포함한 1기 신도시가 건설되었습니다.
2003년에는 부동산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2기 신도시 (판교, 동탄, 위례 등)가 발표되었고, 이후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 및 3기 신도시 (왕숙, 계양 등)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일본의 다마 뉴타운, 홍콩의 사틴, 대만의 중싱 신촌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며,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도 유사한 신도시 개발이 이루어졌습니다.
한국 신도시는 주로 주택 공급과 부동산 가격 안정을 목표로 하며, 1기·2기 신도시가 그 중심을 이룹니다.
Source: 신도시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