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안우진(1999년생)은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투수로, 휘문고 시절 156km/h의 강속구를 뿌리며 '넥우진'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최대어였다. MLB 진출을 고민하다 국내에서 실력을 키우기로 결심했고, 2018년 팀 역대 신인 최고액인 6억원의 계약금으로 넥센(현 키움)에 입단했다.
입단 직후 학교 폭력 논란으로 50경기 출전 정지 징계와 함께 국가대표 영구 제명을 당하는 시련을 겪었지만, 2018년 9월 삼성전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같은 해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하며 '큰 경기 강자'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후 2021년에는 선발 투수로 완전히 자리 잡아 8승 8패와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6.1이닝 9탈삼진의 호투를 펼치며 에이스로 성장했다.
하지만 2021년 7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음주 논란으로 또 한 번 징계를 받는 등 논란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50km/h대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앞세운 그는 현재 KBO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젊은 투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Source: 안우진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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