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3

슈퍼스타 K 3는 2011년 8월 12일부터 14주간 Mnet과 KM에서 방송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같은 해 3월 10일부터 ARS와 UCC를 통해 접수되었으며, 총 상금은 음반 제작비 2억원을 포함한 5억원과 닛산 큐브, 호주 케언스 호화여행권 등이 제공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시즌은 예리밴드의 기권으로 인해 탈락 위기에 놓였던 헤이즈버스커 버스커가 모두 추가 합격하면서 TOP 10이 아닌 TOP 11로 경쟁을 펼친 독특한 사례로 기록되었다. 최종 우승은 울랄라 세션에게 돌아갔으며(총점 982점), 준우승을 차지한 버스커 버스커(627점) 역시 활동 중단 후 발매한 음반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두 팀 모두 걸출한 스타로 성장하였다.

또한, 심사위원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참가자를 탈락 대상에서 면제하는 '슈퍼 세이브' 제도가 시즌의 큰 특징이었으며, 방송 종영 후에는 TOP 11의 전국 투어 콘서트가 개최되기도 했다. 다만, 제작진의 의도적인 편집과 참가자 뒷조사에 대한 논란도 한때 제기되어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