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퓨처스리그
KBO 퓨처스리그는 KBO 리그의 2군 리그로, 1990년 '2군 리그'로 시작해 2008년 '한국야구퓨처스리그'를 거쳐 2015년부터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참가 팀에 큰 변동이 있었는데, 2012년부터 NC 다이노스와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3군이 번외로 참가했고(소프트뱅크와의 경기는 공식 기록에 인정되지 않음), 2014년 KT 위즈가 합류했으며, 2015년 한국 최초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가 해체됐다. 리그 편성은 2015년 잠시 남·중·북 3개 리그로 개편됐다가 2016년 다시 남·북 2개 리그로 환원됐고, 2025년부터는 관심 제고를 위해 남부와 북부 상위 팀들이 겨루는 토너먼트 방식의 챔피언 결정전을 신설했다. 유망주 동기부여를 위해 2007년 시작된 퓨처스 올스타전은 남부와 북부의 자존심 대결로, 첫 대회는 3:3 무승부였고 2011년 처음으로 북부가 승리하는 등 치열한 명승부를 펼쳤다. 다만 올스타전은 2012년과 2014년에는 비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각 취소됐으며, 2015년부터는 팀 명칭이 '퓨처스 나눔'과 '퓨처스 드림'으로 변경되기도 했다.
Source: KBO 퓨처스리그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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