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요약
2022년 KBO 신인 드래프트는 2021년 8월 23일(1차 지명)과 9월 13일(2차 지명)에 열렸으며, 모든 라운드를 전년도 순위 역순으로 뽑는 'Z자 방식'이 쓰였고, 이듬해부터 전면 드래프트로 전환되면서 역대 마지막 1차 지명이 진행된 회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KIA 김도영, 한화 문동주 등이 1차 지명을 받았으며, kt 위즈의 박영현은 한화 내야수 박정현의 동생이자 롯데 투수 박명현의 사촌으로 가족 관계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키움 히어로즈는 주승빈과 주승우 형제를 같은 해 같은 팀에 지명하며 사상 최초 기록을 세웠고, 롯데는 전 삼성 포수 진갑용의 아들 진승현을 비롯해 야구 명문가 출신 선수들을 대거 지명했습니다.
또한 롯데는 검정고시 출신 최초의 선수 김서진을 지명했으며, 학교 폭력 논란 재발을 막기 위해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제출 의무 등 이력 조회 규정이 사상 처음으로 신설된 점도 큰 특징입니다.
드래프트에서는 kt-롯데, SSG-키움 간의 지명권 트레이드가 성사되었고, 서울고와 배명고가 각 6명으로 가장 많은 지명자를 배출하며 열기를 더했습니다.
Source: 2022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