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KBS 연예대상은 1987년 처음 제정된 'KBS 코미디대상'을 시초로, 1995년 '코미디 대축제'를 거쳐 2002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개최된 KBS의 연말 예능 시상식입니다. 역대 대상을 살펴보면 유재석이 방송 3사 통틀어 총 19회 수상이라는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KBS 자체에서는 신동엽(2002·2012·2022), 김종민(2011·2016·2023), 문세윤(2021·2023) 등이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특히 2018년 이영자가 시상식 사상 최초의 여성 대상 수상자가 되었고, 2020년에는 김숙이 두 번째 여성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단체 수상 부문에서는 2011년 대상 후보에도 없던 《1박 2일》 팀이 급조된 시상이라는 논란을 일으켰지만, 이후 같은 팀은 2019년과 2023년에도 대상을 차지해 방송 3사 최초로 특정 프로그램의 2회 대상 수상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진행자는 신동엽이 총 11회로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등 변화를 겪었습니다. 현재는 MBC 방송연예대상, SBS 연예대상과 함께 지상파 3대 연예 시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Source: KBS 연예대상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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